
송지호
6 years ago

코로나 경제 전쟁
돈을 벌고 싶어서 급하게 준비해서 낸 티가 너무 난다. 많은 경제학자들의 글을 실었기 때문에 분명히 좋은 글도 있지만 분명 허접한 글도 많았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국 경제학자가 쓴 글은 특히 그렇다.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저임금과 52시간 얘기를 하고 있을 정도로 역겨웠다. 대 다수 유럽 경제학자들의 글과 정 반대의 인식을 보여줘서 더 짜증났다. 글과 글간의 통일성이 너무 떨어진다. 같은 카테고리에 넣기도 민망할 정도인 글도 있다. 코로나 상황이 워낙에 급박하게 돌아가기도 하지만 현 상황과 너무 다른 분석글도 꽤 들어있었다. 그리고 주석은 왜 이리 안 넣은 것인지? 일일히 용어들을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