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춘경수지

춘경수지

8 years ago

3.5


content

Olympus Has Fallen

Movies ・ 2013

Avg 3.8

태양의 눈물, 더블타겟, 사우스포, 더이퀄라이저 같은 대작을 만든 안톤 후쿠아감독이 최악의 각본을 만났다. 각본가는 배우 하나를 액션의 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감독의 연출감각에 큰절을 올려야한다. 미군을 철수시키면 한국은 군사력 알거지가 된다는 식의 조선시대적인 정세 읽기부터 시작해서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북한군의 남한표준어까지(북한테러리스트로 설정을 했으면 언어도 똑바로 써야할거아닌가)…각본가들에게 부탁하건데, 소재를 정했으면 적어도 기본적인 공부는 좀 하고 쓰자. 후쿠아 감독 연출과 '300'의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을 본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