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형뮤지션
9 months ago

디아스포라 기행
[장자는 ‘말라가는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 속의 붕어는 침으로 서로의 몸을 적신다’고 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덧붙였다. ‘흐르는 물과 넓은 호수에서 서로 잊어버리는 게 낫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가 없다. - 나는 사람을 속이고 싶다(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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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기행
[장자는 ‘말라가는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 속의 붕어는 침으로 서로의 몸을 적신다’고 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덧붙였다. ‘흐르는 물과 넓은 호수에서 서로 잊어버리는 게 낫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가 없다. - 나는 사람을 속이고 싶다(루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