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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맹

상맹

4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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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말 걸기

Books ・ 2025

한국에도 굳이 학계 연구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대중 인문학 혹은 인문학 입문서 작가분들이 점차 늘어나셨으면 좋겠다. 어려운 학계 용어들로 스스로 벽을 쌓는 권력으로서의 지식이 아니라 이해로서의 지식, 말걸기로서의 지식과 언어. 나로부터 출발한 독해, 그러면서 이해의 지평을 겸손하게 넓혀가는 존재양식.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