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컬오렌지
10 years ago

Breathing Underwater
시네 21 시사회로 본 물숨 꼭 보라는 말은 못하겠다. 제주 바닷마을에서 자란 나에게 이 영화에 대한 가치 판단은 불가능 하니까. 흘러가는 나레이션에도 울었다. 그 삶들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낯익은 풍경과 낯익은 소리에 그냥 울컥였다. 우리 해녀 할망삼춘들이 건강히 오래오래 그들이 사랑하는 바다에 머물 수 있기를.

시니컬오렌지

Breathing Underwater
시네 21 시사회로 본 물숨 꼭 보라는 말은 못하겠다. 제주 바닷마을에서 자란 나에게 이 영화에 대한 가치 판단은 불가능 하니까. 흘러가는 나레이션에도 울었다. 그 삶들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낯익은 풍경과 낯익은 소리에 그냥 울컥였다. 우리 해녀 할망삼춘들이 건강히 오래오래 그들이 사랑하는 바다에 머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