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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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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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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Books ・ 2019

Mar 21, 2022.

20분짜리 에피소드마다 교훈이 배어나는 어린이 만화같은 시리즈이다. 막 깊게 깨닫게되는 건 없지만 그냥 동심을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함이 좋고, 연기들이 좋으셔서 재미있게 들은 오디오북 - 1. "행운을 바라는 사람만 찾아낼 수 있는" 숨어있는 과자가게 "전천당" 2. 시노다 마유미 12세 진짜 이러다 인어되는 줄 알고 나도 불안했는데 ㅋㅋ 인어젤리 먹고 인어 되다가 1분 덜 만든 인간젤리 먹고 인간이지만 수영 엄청 잘하는 인간으로 돌아와서 다중에 수영선수 되는거ㅋㅋㅋ 웃겨 3. 미야기 에미 ㅋㅋㅋ 맨날 무서운 얘기로 장난치는 오빠 신야 10세 때문에 괴로워서 무서운 것을 빨아들여 달아지는 보석 반지를 삼 ㅋㅋㅋ 전천당은 하루에 한 상품만 파나? 신야는 안판다고 으름장 놓자 맹수 비스킷 상자를 훔쳤고 설명서 안 읽고 먹어서 온갖 맹수에게 시달렸었음ㅋㅋㅋ 4. 구도 미키 22세. 가난해서 에어컨도 못쓰는 사회 초년생. 헌티드 아이스크림으로 호러 마니아가 무한으로 즐기다가 출장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도둑이 들어 도둑이 아이스크림 먹어버림 ㅋㅋㅋ 한번에 한 주인만 모실 수 있어서 도둑은 평생 그 무서운 유령들과 살아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5. 들을수록 (밀리의 서재로 듣는 중) <위저드 베이커리> 생각난다. 깊이나 서스펜스는 구병모 작가님 작품이 더 깊다.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이 컨셉을 가지고 어린이 교훈 동화같은 느낌으로 매 화 교훈을 담아둬서 재미나다. 묘하게 권선징악도 있고ㅋㅋㅋ 6. 다케시타 게이지 9세. 아빠랑 낚시하는 걸 좋아하는데 일하느라 바쁜 아빠에게 삐지고 좋아하는 붕어빵을 사먹으러 갔다 발견한 전천당 ㅋㅋ 붕어빵 낚시 도구를 사서 혼자 잘 놀다가 누나에 의해 낚싯대가 부러져 일반 낚시대를 쓰는데 붕어빵 바다가 아닌 상어바다로 바뀌어 죽을뻔함. 그때 누나가 구해주고 낚싯대도 고쳐줌. 아빠랑 놀아달라 조르던 애기는 이제 혼자 욕심내지않고 누나랑 같이 붕어빵 낚시를 공유하며 잘 놀게됨 ㅋㅋ 짜아식 7. 기타지마 노리유키 29세. 노력하지 않고 유명세만 바라던 금수저 미용사는 카리스마 봉봉으로 원하는 삶을 반짝 누리다가 제 꾀에 넘어가 실력 봉봉을 먹고 추락함. 전천당 베니코의 과자가 꼭 도움을 주고픈 사람에게만 가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한 첫 에피소드. 미스즈같은 노력하는 만큼 실력 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실력 봉봉은 진짜 먹는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다르겠구나. 8. 오쿠마 쇼헤이 7세. 오쿠마 호쿠토 5세. 이 어린 아이들을 방치하고 학대하는 엄마. 이웃집 누나 네가와 스드메가 아이들을 가엽게 여겨 종종 먹거리를 주었는데 그 조차 엄마가 못하게 해서 과자를 사서 보내려했구나. 부엌의 신 조항신을 품어 끝없이 열매가 열리고 원하는 맛을 느끼게해주는 쿠킹 트리를 직접 심어주고 간 전천당의 베니코. 근데 막장 엄마가 쿠킹 트리를 가져가 조항신에게 감사도 올리지 않고 먹어서 죽음. 근데 나쁜 엄마의 영혼만 죽어서 이제 아이들은 행복해지겠지? 9. 전천당의 베니코는 불행한 이들에게 행복할수있는 기회를 과자로 전한다. 과자값으로 받은 오늘의 동전들은 나중에 굴려보고 그 사람들이 나아졌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마니키네코로 바뀌면 행복, 불행 벌레로 바뀌면 불행. 누군가와 내기하듯 결과를 나누는 베니코. 손님이 행복해지면 전천당의 승이래. 이때 만들어진 마네키네코들은 과자 만드는 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