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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균

이승균

5 day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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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od for Love

Movies ・ 2000

Avg 4.0

기억은 편집되고, 이별은 연출된다. 왕가위의 시계가 회상의 문법이라면, 싱가포르행은 그 문법의 마침표 — 사랑이 아닌 자존심이 써내려간 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