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Innby, 머무르는 그 곳
어딘가에 적극적으로 머무르기
1. 머무름의 목적(The Stay)
? 머무는 시간의 디자인, Z_Lab
? 일상과 비일상의 공존, 돌창고프로젝트
2. 특별한 그 곳(Near By Me)
? 자발적 고립 명소, 썸원스페이지 숲
? 숲속 시공간, 오월학교
3. 오래 머무르는 그 곳(Living & More)
? 사유 공간 공유하기, 단비책방
? 내 취향에 맞는 그 곳, Rosa Candle
rChapter 2. Motta, 머무르게 하기 위한 변화
그 곳. 바다, 숲, 그리고 같이
1. 니가타(Niigata),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은 것
? 2000년, 인구 감소와 함께 시작된 트리엔날레
? 100년 전통주에 맥주 브루어리를 더하다
?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기업
2. 나파밸리(Napa valley), 척박한 땅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
? 1976년 파리의 심판이 만들어 준 가치
? 작은 타운의 파인 다이닝, 브랜딩이 되다
? 관광 특구 지정, 함께 하는 타운 매니지먼트
머무르는 그 곳 The Place, Innby
PLQ Partners · Humanities/Social Science
272p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좋은 공간은 시행, 금융, 건설 뿐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티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까지 정교한 설계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다양한 공간 컨텐츠를 주제로 ‘&SCAPE’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SCAPE>는 세 번째 Volume으로서, 지역 유휴공간 활성화사업을 염두에 두었다. 지역가치가 있지만, 인구 소멸로 활성화되지 않은 장소의 공간을 가치를 알리고자, 피엘큐파트너스는 지역에서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고유한 공간으로 만들어내기까지, 그 과정에서 지역의 '그 곳'들의 일부를 담았다. 국내외 주요 공간, 그 장소에서 '머무름의 발견'을 아주 조금 들여다 보았다.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공간과 지역 콘텐츠 전문 서적, &SCAPE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엔 좋은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간을 자산으로서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주거, 업무, 상업 등 용도와 수지에만 집중된 공간은 효율적 공급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입니다. 토지를 확보하고 자금을 마련하고 건물을 짓는 과정에만 관심을 두면 그 이후 공간 안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관심은 소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갓 내린 커피 향기와 오롯이 나만을 위해 책을 읽는 시간,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채워지는 공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 공간에 어떤 사람을 모이게 할 것인지, 어떤 경험과 시간의 제안으로 소비를 이끌어낼 것인지와 같은, 공간이 만들고 담아낼 장면 ‘Lifescape in place’에 주목합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좋은 공간은 시행, 금융, 건설 뿐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티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까지 정교한 설계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다양한 공간 컨텐츠를 주제로 ‘&SCAP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SCAPE>는 세 번째 Volume으로서, 지역 유휴공간 활성화사업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지역가치가 있지만, 인구 소멸로 활성화되지 않은 장소의 공간을 가치를 알리고자, 피엘큐파트너스는 지역에서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고유한 공간으로 만들어내기까지, 그 과정에서 지역의 '그 곳'들의 일부를 담았습니다. 국내외 주요 공간, 그 장소에서 '머무름의 발견'을 아주 조금 들여다 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피엘큐파트너스에서 작성하고, 직접 출판하였습니다. 지역에서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해 가면서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누었던 담화들을 담은 이번 서적은, 누군가를 초대하고 이끄는 공간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일들의 메커니즘과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과 공유하고 싶은 문장들입니다. 모든 지역들이 똑 같은 모습의 관광지로 활성화되는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곳’하면 떠오르는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곳만의 이미지, 그 곳만의 속도와 온도로 지역의 브랜딩이 다채로워지는 그 길에 이 서적이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