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개진 계절

임희선
176p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무덤 위에 놓인 단어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 구부정한 숨을 쉬는 구부정한 사람 연기를 모으는 섬의 주인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선택 허공을 떠도는 끝과 시작의 인사 눈물에 대해 하는 전부 기도의 무게 새하얀 새 한 마리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악어가 나오는 작은 연못 태어나고 또 사라지는 일 세 종류의 기다림 곳 8개의 굳은살 사이와 사이 사이의 간격 길 위에 누운 차가운 몸 햇빛 한 뼘 당신은 무엇을 봤어요? 사슴과 사탕 사바아사나 어쩔 수 없는 포개진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