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Lives
Past Lives
2023 · Romance/Drama · United States
1h 45m

Two childhood friends are separated after one’s family emigrates from South Korea. Two decades later, they are reunited in New York for one week as they confront notions of destiny, love and the choices that make a life.
심찬용
4.5
우리는 스쳐가는 인연일까, 남아있을 인연일까.
임더쿠
3.5
24년이 걸린 closure
suzi
4.0
“You make my world so much bigger, I wonder if I do the same for you.”
Julie
4.0
아름답지 않아 아서가 이해해주는 대인배라서 더 착잡하잖어ㅜ너가 꿈을 꿀 때 한국어를 한다고, 자기는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이겟지? 하는 장면 진짜 마음이 박박 찢어진다 진짜 야 니네 나영해성 북치고장구치고 뭐하냐 이래도 정신적 바람은 바람이 아니야??? 만약 어쩌구 이러네 하지마 정신차려 그리고 나영아 넌 마지막에 울면 안됐다 적어도 아서 품에서는 그러면 안됐지ㅜㅜ그 사랑이 평생을 서로 이해하는 더 깊은 사랑이니까 가능했겠지만 야 그래두 아서 마음 미어지는건 어쩔껀데? 하 이거 막 개봉했을 때는 나영해성에 너무 공감이 가고 눈물겨운 인연의 이야기다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나도 인생의 풍파에 닳았는지 지금은 아서같은 사랑이 너무나 위대해보인다..
Shilo
4.0
이상과 현실, 인연과 연인 그 사이 어딘가에 무엇을 놔두고 왔던 무엇을 추억하던 그 모든 과정과 결과를 함께 인정하고 간직할 수 있음은 어른의 사랑이라 할 수 있겠다
Dina
4.0
Cliche할 수 있는 설정. But the writing was so good. 한국인 아내에게 너 잠꼬대할 땐 한국말로 한다고, there’s some part of you, that i cannot get in? 이런 대사 감명깊었다. 또 해성이 떠날 때 이것도 전생이겠지? 다음생에 만나자라고 하고 떠난 것도 울림이 있었다
HJ
5.0
떠나온 자신을 다시 마주할 기회 그리고 또 안녕을 말하겠지
Carlos
3.5
이렇게 쉬운 사랑의 언어적 표현이 왜 이토록 성취의 결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것인가. 사람 사이의 설명되지 않는 끌림 그 자체, 영화에서는 전생이라는 철학적 개념으로 이끌어낸 이 감정이 어쩌면 ‘가능했던 삶들’에 대한 애도를 말하는 게 아니었을까. 보고 나서 영화 <만추>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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