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3 years ago
3.0

ガード・オブ・アウシュビッツ
映画 ・ 2018
平均 2.6
예술을 사랑하는 소년 ㅡ 가스실 건축가 ㅡ 독가스 처형 집행관 이런 미친 직업 테크트리를 봤나... 교육이란 이름의 세뇌와 훈련은 인간을 어디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건지 참으로 흥미롭다.
김현수
3.0
ガード・オブ・アウシュビッツ
映画 ・ 2018
平均 2.6
예술을 사랑하는 소년 ㅡ 가스실 건축가 ㅡ 독가스 처형 집행관 이런 미친 직업 테크트리를 봤나... 교육이란 이름의 세뇌와 훈련은 인간을 어디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건지 참으로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