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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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副題
    오늘도 나는 이혼을 꿈꾼다
    著者
    이경자
    発行年
    2020
    ページ
    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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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報
    『오늘도 나는 이혼을 꿈꾼다』는 1992년 출간된 작품으로, 총 54편의 초단편소설이 한데 모인 엽편소설집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가부장제로 점철된 혼인 관계 속 고통받는 여성을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쓰여진 작품이며, 이경자 소설가가 스물여섯부터 마흔다섯에 이르기까지 자그마치 이십여 년 동안 관찰하고 실감해온 여성차별의 역사이기도 하다. 여성 억압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다양한 여성의 삶에 틈입하여 그 이야기를 생생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가사노동의 경제화’ ‘가족법 개정’ ‘간통법 존폐 논쟁’ ‘하층 여성 위에 군림해 권능감을 느끼려는 부르주아의 허위의식’ 등을 날카롭게 풍자”하며, “‘엄마와 딸’ ‘시어머니와 부인’ ‘부인과 애인’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 ‘중산층 여성과 하층 여성’ ‘성녀와 창녀’ 등 여성 관계를 손쉽게 분할하는 당대 관습에 강력하게 반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