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하나 굴러간다

홍승표
204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する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충북 보은의 조그마한 시골교회 목사인 홍승표씨가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들어온 주보, '목회 이야기'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현주 목사의 표현처럼, 그의 글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된장국 한 그릇을 마신 것처럼, 늘 흐뭇하고 개운'하다. 솔직하고 겸허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는 지은이의 마음결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지은이는 깨달음이란, 거창한 어떤 경지를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실천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말한다. 작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깔끔한 편집으로 담아냈다.

著者/訳者

目次

책을 펴내며 1. 살아 있음이 삶이 되는 때 2. 사랑은 두려움이 없으니 3. 물이 흘러가다 웅덩이를 만나면 발문/담백하고 구수한 글맛

本サイトのすべてのコンテンツはWATCHA PEDIAの資産であり、事前の同意なく複製、転載、再配布、引用、クローリング、AI学習、データ収集などに使用することを禁じます。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