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여는 글 제1장 잘 보고 잘 느끼다 아이처럼 보다 / 문어는 어둠, 범고래는 하늘을 나는 잠수함? /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을 읽고 / 상처뿐인 영광이란 것도 있다 / 온갖 속박에서 풀려나 칼럼1_내가 쓰는 재료 제2장 발상을 조합하다 천수관음의 손은 무엇에 쓸꼬? / 이따금 욕구를 드러내다 / 동물, 식물과 놀다 칼럼2_이런 화가는 못 당한다 제3장 감정을 그리다 아, 여름휴가 / 일본에서 제일, 아니, 우주에서 제일 커! / 인생이란 이런 것 칼럼3_깜짝 심리 테스트! 제4장 전통예술에서 배우다 문신은 예술이다 / 우키요에로 놀다 칼럼4_예술은 의외로 과학적이다 제5장 한 걸음 더 나아가다 눈의 착각인가? - 점묘법 / 크면 좋은 걸까? - 대작(大作)의 경험 칼럼5_드디어 유화를 그렸다 제6장 ‘낙서’로 돌아가다 화가 난 간쿠로 씨 / 야쿠좌, 변기좌, 교좌…… / 나의 발명품 칼럼6_피라미드에는 못 당한다 [특별 대담] 무라카미 다카시 vs 기타노 다케시 “개그와 아트는 종이 한 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