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정했을때와는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바뀌고 개인적인 목록도 많이 바뀌었다.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걸작 중에서도 "정말 이 작품은 위대하다"고 느꼈던 영화들과 아주 개인적이기도 한 영화가 이리저리 뒤섞인 난잡한 리스트. 순서는 연도순. (분기에 한번씩은 점검할 예정. 25.10 업데이트)もっと見る
처음 선정했을때와는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바뀌고 개인적인 목록도 많이 바뀌었다.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걸작 중에서도 "정말 이 작품은 위대하다"고 느꼈던 영화들과 아주 개인적이기도 한 영화가 이리저리 뒤섞인 난잡한 리스트. 순서는 연도순. (분기에 한번씩은 점검할 예정. 25.1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