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사회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의 조건을 치열하게 탐구한 휴머니스트이며, 전후 일본 현대영화의 중요한 작가인 고바야시 마사키 탄생 100 주년 특별전. 감독의 대표작 11편을 상영하고, 일본의 대배우 나카다이 다쓰야가 방한해 이준익 감독님과 시네토 시간을 갖습니다.もっと見る
개인과 사회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의 조건을 치열하게 탐구한 휴머니스트이며, 전후 일본 현대영화의 중요한 작가인 고바야시 마사키 탄생 100 주년 특별전. 감독의 대표작 11편을 상영하고, 일본의 대배우 나카다이 다쓰야가 방한해 이준익 감독님과 시네토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