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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들롱
들롱에게 들롱와
나홍진
영화보는시간동안 현실을 잊고 싶도다.
Noah
주관적으로 감상하되 평가는 객관적이게
김도훈 평론가
씨네21에 다녔습니다. 취향이 좀 확실합니다. 즐겁게 리뷰들을 나누어봅시다.
박건욱
評価 22
강찬이
評価 236
김민석
評価 754 • レビュー 59 • まとめ 2
유혜수
評価 231 • レビュー 1
신이솔
評価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