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とめ
[씨네21] 2021 한국영화 베스트 10
세상은 변했고, 이제 바뀐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단계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영화의 역사, 거대한 분기점 위에 서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중략) 단순히 위기라는 말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차라리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의 시대가 열렸다고 보는 편이 적절할 것이다.
(<갈매기><너에게 가는 길>은 공동 10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21 외국영화 베스트 10
극장가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올해 해외영화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을 불러모았다. 오히려 과거에 비해 좀더 다채로 운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접촉면이 넓어진 부분도 있다.
(<자마> <쁘띠 마망> <다함께 여름!>은 공동 9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3 외국영화 베스트 10
(<까미유 클로델> <링컨> 은 공동 10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3 한국영화 베스트 10
30명의 <씨네21> 필진이 참여한 ‘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과 함께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2013년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더 테러 라이브> <사이비>는 공동 10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4 외국영화 베스트 10
2014년 당신과 함께한 영화들, 어쩌면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영화들이 여기에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빈칸을 메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씨네21>이 부치는 선물이다.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4 한국영화 베스트 10
2014년 당신과 함께한 영화들, 어쩌면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영화들이 여기에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빈칸을 메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씨네21>이 부치는 선물이다.
(<변호인> <해무>는 공동 10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5 외국영화 베스트 10
거장의 신작부터 신예의 놀라운 작품은 물론 국적, 장르를 불문한 다양함으로 넘쳐흐른다.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좁았던 한국영화에 비해 개성 있는 영화가 많아 도리어 고르기 힘든 한해였다.
(<버드맨> <나의 어머니>는 공동 7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5 한국영화 베스트 10
이 짧은 리스트는 올해도 열심히 달린 당신을 위한 <씨네21>의 작은 선물이다. 2015년 우리를 웃기고 울리고 감동시킨 영화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다가올 새해에는 어떤 즐거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소셜포비아>는 공동 10위)いいね 0 コメント 0
[씨네21] 2016 외국영화 베스트 10
외국영화는 해마다 선정이 어려워진다. 올해 역시 양적인 증가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되며 평자들의 선택이 분산될 수밖에 없었다. (중략)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개봉 시기, 장르, 국적은 물론 거장, 신예 관계없이 다양한 선택이 이뤄져 다시금 풍성함을 증명한 한해였다.いいね 0 コメン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