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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떵훈
안녕, 나는 책 읽는 띤떵훈. 방가방가. 2021.11.05 시작
Nari
評価 3,067 • レビュー 175 • まとめ 8
깻잎
評価 297 • まとめ 1
까요
춤과 요가를 좋아하는 육체노동자.
안해담
이 시대의 처음이자 마지막 씨네필
최동민
영화 보는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제작의 열정. 그 자체를
매니
영화는 자기라는 프리즘을 통해 스크린에 비추어진다.
이동진 평론가
영화평론가 이동진입니다 / 가장 낮은 별점은 한개입니다
WATCHA
베스트 코멘트와 컬렉션을 소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