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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評価 96

評価 496

감정이 쉽게 뜨거워졌다가 천천히 차가워지는 편, 그러니 평가는 바뀔 수 있음

주로 둘이, 가끔 혼자, 손꼽게 다같이 봅니다.

자유를 그리는 낭만감성가.

무기력

넷플,왓챠,U플,디즈니+,웨이브,티빙,쿠플,파일조,파일이즈...

評価 1,390 • レビュー 28 • まと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