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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균
나는 이렇게 영화를 원하는데, 과연 영화도 나를 원할까요
영사기, 필름 그리고 관객들
@joo_min_center 2026.11.19 전역
황재윤
영화를 바라본다는 것. 맞팔 환영합니다.
최원재
'다문다독다상량(多聞多讀多想量)' 즉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라.
서광西光
評価 34 • レビュー 2
재영
우물 안 개구리 ~11/5
영화보는 김덕배
짧은 한 마디로 영화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면.
무비신
영화를 좋아하는 1인. 언제나 맞팔 환영합니다.
pilon
評価 1,562 • レビュー 66 • まとめ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