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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식
조금씩 만들어 나가자
송근
評価 617 • レビュー 21 • まとめ 2
Ordet
영화를 운명이라고 믿고 평생 2만편의 영화를 본 트뤼포만큼 영화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온 영화광입니다.
정환
25
후디캣
@hoody_cat
Paragonlost
brunch.co.kr/@lsh1593
이도경
편안함에 이르렀나
하야타신
評価 644
pink플로이드
내가 누군가의 감상평을 보는것도 신기한데 누군가 나의 감상평을 보는건 더욱 신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