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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화처럼

Either peace or happiness, let it enfold you

評価 164

評価 1,235 • レビュー 212

사랑해요. 잘자요, 우리는 또 만날거예요(7살 방지은)

영화를 보는게 공부라는 자기 합리화

꿈을 잡아라. 꿈이 사라지면 삶은 눈으로 얼어붙은 황량한 들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