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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とめ

  • 느그옆구리
    3

    조은 오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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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2

    그저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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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15

    폐기물

    어떤 이유로도 안 보는 게 좋을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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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67

    킬링타임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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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46

    눈 호강

    CG 대폭발 블록버스터든, 구도와 톤의 멋이든, 미술적 예술성이든. 영화라는 영상 매체는 눈/시각에 일단 와닿는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들. 물론 너무 눈만 호강시켜서 결과적으론 썩창인 애들도 포함. 히어로물은 따로 정리하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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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25

    취향

    작품성, 흥행, 수상기록 전혀 상관 없이 유독 본인의 뭔가를 스나이핑한 영화들. 이유가 뭔지는 나도 잘 몰라서 알아보려고 한다. 다만 히어로물은 원체 좋아하므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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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29

    미드

    미드요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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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34

    코미디

    감탄과 희열은 덜할지라도 넌 항상 내게 필요하다. 때로는 치킨/피자스럽게, 때로는 초콜릿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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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옆구리
    56

    강렬한 이야기들

    그 다양한 방식의 강렬함, 언제나 깊은 맛과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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