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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42번 본 미친놈

내러티브, 인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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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알찬

@3mongle

@sookie_chun

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評価 3,805 • レビュー 3,362 • まとめ 13

등장인물에 단 1%라도 공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영화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