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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とめ

  • 혁민
    7

    가장 사랑하는 감독, 에드워드 양

    <마작>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그의 모든 장편을 감상했습니다. 작품에서 느껴지는 가치관이 저와 가장 일치하는 감독이라 그런지, 그의 작품은 냉정하게 평가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그가 단명하지 않고 21세기에도 작품을 더 만들었다면 우리는 또 어떤 진경을 보았을까요. 다음은 그의 필모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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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민
    301

    2025년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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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민
    15

    2024 해외영화 Top 10 / 한국영화 Top 5

    순서 있는 리스트입니다. 올해도 정말 좋은 영화가 많았네요. 내년엔 한국영화도 10개를 뽑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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