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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983 • レビュー 423 • まとめ 2

뉴욕 축구 당구 영화 주식 자연 다큐 우주 부자 인스타: iechang_sung

영화를 통해 세상을 좀 더 오롯이 이해하고 싶은 Cinephile

등장인물에 단 1%라도 공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영화일 것이다.

I love you~ I do I do I do I do I do~~~

전기양은 안드로이드의 꿈을 가끔 꿉니다.

그래도 죽기전에는 10000편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련)

評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