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도현

김도현

9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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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の牛

映画 ・ 2024

平均 3.6

생물과 자연을 가장 조화롭게 담아낼 줄 아는 영화의 화폭이 사려 깊으면서도 우렁차다. 말이 없는 동반자와 소통하는 방법은 그저 함께 숨을 쉬는 것이라는 현자의 조언에 따라 영화도 들숨과 날숨을 반복한다. 그렇게 우리 역시 호흡을 맞추다보면 그 대상이 사라진 이후에도 그게 지속되는 걸 발견한다. 그러니 실은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았다는 깨달음이 곧 조사(祖師)의 가르침이요, 부처의 마음이니라. | 전주국제영화제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