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예 인

예 인

4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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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레인

本 ・ 2025

平均 3.4

2025年11月16日に見ました。

소설이라고 해서 현실에서 쉽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일어나게 만들지 않아 좋았다. 드라마틱한 변화 없이도 묵묵히 성장해가는 아이들, 우리도 그렇게. 의지하면서, 서로를 밀어주면서. - 아버지와 엄마, 평범한 어린 시절 등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 안전하고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책은 남는다는 것, 아무도 이 이야기를, 다시 말해서 내가 도망칠 수 있는 이 세계를 빼앗을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안심시키고 상처 입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빌어먹을 일들이 아무리 많이 닥쳐와도 얼마간의 이 행복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14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