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비록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말은 해주고 싶어. 세상 이런 우연의 일치가 또 어디있을까. 너도 날 좋아하다니" 주천과 초례가 서로 지지하고 아껴주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마치 백세지호일언위정의 어른 버전이랄까. 36부작이지만 출판사 현실에피소드 커플씬 다양한 여성캐릭터가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갈수록 달달해서 끝나는게 아쉬웠던 따뜻한 웰메이드 로맨스현대극.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내할말 할 줄 아는 성숙한 여주 캐릭터 너무 좋음! 포스터가 별로라 놓칠뻔했던 여우님 정우혜와 원숭이님 우서흔의 찰떡 연기와 케미 덕분에 같이 웃고 같이 울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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