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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Nuhae Lee
4 years ago
Close Enough(原題)
テレビ · 2020
4.0
이 정도로 재미만 있고 감동은 없는 애니메이션도 오래간만. 분명히 재밌는데 왜 재밌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다. 킬링타임으로 제격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에서 페니 파커, <보잭홀스맨>에서 스테파니를 연기했던 키미코 글렌이 주연으로 나와서 특히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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