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착한 전개로 가라앉는 느낌의 영화라도 가끔씩은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꼭 영화관에서 볼 이유는 없어보이지만 고양이 혹은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또는 머리에서 잡념을 떨치고 싶을 때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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