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전작들의 설정을 잘 쥐고 사용하며 여전히 실소를 자아내고, 어이가 없을정도로 몰입이 잘되지만 전작보다 훨씬 더 불편하고 맥락없는 웃음이 난무하는게 사실이다. 위태로웠던 각본의 완성도는 완전히 길을 잃은 느낌이고, 엉성한 마무리와 산만한 전개를 웃음으로 지워내기엔 역부족이다. 이젠 정말 마지막인사를 해야할 타이밍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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