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철
4 years ago

길가메시 서사시
平均 3.7
인류 최초의 이야기가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려는 영웅의 이야기라는 것은 인류가 이성을 갖자 마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튼 짓 말고 삶을 사랑하라는 시두리의 작중 발언이나, 생철학과 실존철학에서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미 고대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 알고 있었다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구본철

길가메시 서사시
平均 3.7
인류 최초의 이야기가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려는 영웅의 이야기라는 것은 인류가 이성을 갖자 마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튼 짓 말고 삶을 사랑하라는 시두리의 작중 발언이나, 생철학과 실존철학에서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미 고대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 알고 있었다는 듯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