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강민주
10 years ago
牛の鈴音
映画 · 2008
5.0
할머니의 귀여우신 신세한탄에 키득키득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났다. 애완동물과는 달랐던것 같다. 애완동물이 가족이라면 할아버지의 소는 삶의 일부이자 동반자라고 여겨졌다.
いいね 71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