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좋다. 용맹하지만 독단적으로 굴지 않는 레오니다스가 좋다. 과장된 영웅이나 악당이 아닌 갈등하고 또 갈등하는 한 인간으로 비춰지는 스파르탄과 페르시아군. 어떤 인간도 죽음 앞에선 평범해지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붉은 색이 참 좋아질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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