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시즌1. "제가 굳이 지구상에서 고마움을 전할 단 한 분이 계시다면 그 때 결혼을 반대해주신 구남친의 어머님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여행 가는 이유에 대해) "한 번 하자는 거지" "전 늘 사랑하고 있어요. 아니요 꼭 남자라고는 안했는데!" "나의 몸에 대한 권리는 너의 기분보다 소중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초반엔 패널들 전부 이상한 말 많이 했는데 미투운동 이후로 데이트 폭력 전조 증상에 대해서 짚고 넘어간다든지 아닌 걸 애써 이해하는 것도 없어서 좋았다. 특히 곽정은 투입 이후 행동통제에 대해서 엄격해져서 좋았고 무엇보다 패널들 의견이 다양해져서 참견을 듣는 맛이 있었다. 패널들끼리 의견이 갈릴 때도 다양하게 갈리고 대화가 핑퐁이 잘 이루어지기도 하고 대화 중간에 의견을 바꾸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양질의 대화를 듣는 기분이라 애정했던 시즌1.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육성으로 터졌던 것 중에 하나가 마지막회 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빡치는데 웃겨서 ㅋㅋㅋㅋㅋ 재연배우 분들도 몇몇 분들 눈에 띄는 분 많이 계셨는데 특히 여성배우들.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다. . 시즌2. 시즌1 인기있었던 이유를 작감이 모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패널을 이렇게 바꾼다는 게 너무 어이 ㅎ 숙언니에 대한 의리로 봤는데 이제 못 볼 거 같다. 드라마는 강해졌는데 "참견"은 적어지고 패널들끼리도 합도 잘 안 맞고 기억 남는 거라곤 한혜진의 리액션밖에. 서장훈이 22살 역할하는 것도 어이😡 ☞ 했는데 다시 보기 시작 ㅋㅋㅋㅋ 사연들 다 재밌는데 한 두개는 너무 주작냄새난다. 특히 그 여자들의 우정편? 존나 어이 ㅋㅋㅋㅋ 구라같음 혜진언니 리액션 너무 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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