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sendo akira
6 years ago
フェブラリィ 悪霊館
映画 · 2015
3.0
인물의 연계와 시간구성은 매너리즘에 빠진 호러들을 답습하지않기위한 하나의 보너스이고 주목해야할것은 안소니퍼킨스의 호러의 피를 이어받은 오즈 퍼킨스가 구축해낸 팽팽하고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호러블한 연출력이다!!
いいね 3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