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걸 영화라고 만든건가 진짜. . 굳이 북한 소재 영화에 이런 식으로 성을 이용한 점, 굳이 성희롱 성폭행과 살인 장면을 클로즈업하며 부각시킨 점 등등 정말 기가 차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또 강간을 당하고 잔인하게 죽어간 수많은 피해자들보다 돈 떼먹는 게 더 중요했나보지? . 평소 이 영화감독의 성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정말 잘~ 알겠다. 한편 '여성들이 보기에 불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코멘트를 봤다. 그럼 남성들이 보기에는 불쾌하지 않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코멘트에 굳이 여성이라고 한정지었어야 했을까. . 담배에 욕만 즐비하면 다 느와르장르인줄 아나봐...장동건 연기까지 합세해서 정말 못봐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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