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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재민
5 years ago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
テレビ · 2005
4.0
진심을 담아 만들었다는 게 느껴지는 애니를 만날 때가 있다. 디테일에는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그 열의에는 마음이 움직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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