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딩가
1 year ago

개
平均 3.6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너무 지친 나머지 마당에 매어있던 얼룩이에게 눈길 한 번 주지 못했다. 저녁에 겨우 기운을 차리고 밥을 챙겨 주기 위해 다시 마당에 나가니 얼룩이가 말마따나 미친듯이 뛰어 올랐다. 불안했나 보다. 정말 시건이 멀쩡한 놈이다.

박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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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너무 지친 나머지 마당에 매어있던 얼룩이에게 눈길 한 번 주지 못했다. 저녁에 겨우 기운을 차리고 밥을 챙겨 주기 위해 다시 마당에 나가니 얼룩이가 말마따나 미친듯이 뛰어 올랐다. 불안했나 보다. 정말 시건이 멀쩡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