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e
1 year ago

Riley (原題)
平均 3.0
2024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11 영화는 아시아프리미어 였나 월드였나 영어권 두 편 보았는데 G와 T(FtM) 이었다. 둘다 좋은 작품이었다. <라일리> 미국 : 특히 청소년 시기를 다루어 좋았다. 성정체성을 찾아가고 혼란을 겪는 유망한 미식축구팀 고3 남자아이. 아버지가 코치라서 더욱 사회적 기대에 대해 부담감을 안고 있다. 성인 남성과의 초반 중반 후반 장면은 작위적인 느낌도 들었는데(거울에 비친 모습이 뭔가 신ㅋㅋㅋ 게이신ㅋㅋ) 이야기-스토리텔링 자체는 몰입감이 있는 편이었다. (반면 클로즈 투 유는 더 감독의 힘이 적게 들어가고 다큐적인 면이 더 커서 좋았다. 여백도 있고 대중적으로는 루즈할 수 있겠지만 감정선을 충분히 보여줬다.) 운동선수라서 최근에 본 <러브라이즈블리딩>도 생각났다.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