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핑크테일

핑크테일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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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ードウィヒ 神々の黄昏

映画 ・ 1972

平均 4.0

루트비히 2세의 비극적 생애. 아름다운 외모, 이룰 수 없는 사랑, 유럽 왕족 근친혼의 결과물인 신체와 정신의 병력, 격동의 정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자유분방한 예술적 성향, 자신의 성정체성에 따른 혼란과 죄책감... 비스콘티 사후의 헬무트 베르거가 어떻게 추락했든 적어도 이걸 찍을 당시의 헬무트 베르거는 정말 훌륭한 배우였다. 적어도 외모빨으로 늙은 명감독의 연인 행세를 하며 주연 자리만 꿰찬 무능력자는 아니었다. 한 영화에서 한 사람이 소년부터 노년까지 제대로 해내는 경우는 결코 많지 않아. 심지어 이런 복잡한 내막의 실존인물 배역으로 네 시간에 달하는 대작을 이끌어가는 경우는 더더욱. - 탐미적인 영화 미술이 정말 압도적이다. 그 화면 구성, 궁정 인테리어, 의상, 장신구들에 우아한 아름다움이 철철 흘러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