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상원

이상원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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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本 ・ 2020

平均 3.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에 비하면 본문은 아쉽다. 그럼에도 류시화는 류시화다. '시'를 읽을땐 신기하게도 천천히 읽게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된다. 글과 나 자신을. 이 책은 이런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줬다. 마지막 류시화의 글은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내려야하는 역이 다가오는데도 내리기가 싫을만큼 좋았다. (그래서 좀 급하게 읽은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봐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