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효준

김효준

9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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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本 ・ 2006

平均 3.9

현대에는 칸트의 사유가 하나의 폭력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서구의 이분법적 사유의 연장선(이데아와 그림자의 관계와 유사한 물 자체와 현실)이라는 말이 있듯이, 결국 이 말은 우리는 무엇인가를 정의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칸트의 사유구조는 비트겐슈타인이나 다른 언어철학자 및 형이상학자에 의해 뒤바뀌고, 무너지고, 새로 올라가는 중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칸트를 읽어야 한다. 도대체 칸트가 무슨 말을 했기에 이렇게 치열하게 비판하는지, 무엇 때문에 아직도 논의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