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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혜원
7 years ago
스님의 주례사
本 · 2010
5.0
위로는 됐으나 시행착오 속에서 생각해보니 미운 사람에게 감사기도를 해야한다는 숙제에 도저히 손이 가질 않았다.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어쨌든 명서다. 상대로부터 득을 보려고 결혼을 한 것에서 아픔이 시작된다는 것. 준비되지 않은 부모, 업을 물려줄 수 밖에 없는 부모는 아이를 안 낳아 대를 끊어야 한다는 것 이거 아는 사람은 절절히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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