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초반엔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 소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읽어 나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소설에 대한 내 느낌은 ‘재밌다! 그리고 통쾌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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