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아
7 years ago
4.0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本 ・ 2007
平均 3.6
초반엔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 소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읽어 나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소설에 대한 내 느낌은 ‘재밌다! 그리고 통쾌하다!’이다.
박현아
4.0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本 ・ 2007
平均 3.6
초반엔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 소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읽어 나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소설에 대한 내 느낌은 ‘재밌다! 그리고 통쾌하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