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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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존재

ウェブトゥーン ・ 2013

平均 3.9

"배고픔이란 질낮은 양아치##" 시작은 너무 기발하고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기발함이나 사건사고는 없고 그냥 시크하고 독립적인 자신을 지키고도 싶지만 착한 남자 박병이 너무 좋은 양이씨 이야기와 그지같은 불륜 이야기들이 섞여있다. 전체적으로 정체성을 좀 잃은 듯함 - 1. "배고픔이란 질낮은 양아치##" 2. "아아 재능이 흘러넘쳐" 3. "크 이 신속한 자기반성. 이다지도 냉철하고 균형감각 뛰어난 나 자신에게 깜짝깜짝 놀라고 만다. 난 멋져. 난 젊어. 난 위대해. 섹시해. 낯 뜨거운 멘탈 자위는 이쯤 해두고 배를 채우자." 핵멋이다 캐릭터 ㅋㅋ 4. "이건 찰떡파이 제작자의 마음을 짓밟는 행위로구나." ㅋㅋㅋㅋ 전자렌지에 과자 돌려먹는데 꽂혔다가 반성 ㅋㅋㅋ 5. "하여간 우리 식구는 남의 살이라면 환장을 한다니까." "고기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 그게 세상 비극의 본질인 거야!" 6. "내가 뭐 주색을 탐했어, 명품으로 전신을 쳐바르길 했어?? 세 끼 밥 먹고 숨 좀 쉬었을 뿐인데 돈이 눈 녹듯 사라져버렸다고! 인간의 비효율성에 새삼 분통이 터진다. 만물의 영장이면 ## 광함성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되는 거 아냐? 왜 꼭 일해서 밥을 벌어먹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동물원에서 태어난 하이에나한테 "충남의 아들이구나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그냥 대뜸 끝나네 저 댕댕사람은 누구지? 9. "태어나지 않을 자유 - 인생 최고의 선물" 10. "좋아하는 요리가 들어간 삼각김밥이 출시되면 가슴이 뛴다. 먹고나면 대체로 쓸쓸해지지만" 이 마음 RGRG ㅠㅠ 11. "새우, 멍게, 해삼, 오징어 얘들이 무슨 뭐, 새벽같이 일어나서 뼈 빠지게 일을 해야겠어, 자식 xx 학원비 땜에 속을 썩이겠어. 남편이 술 처먹고 두들겨패기를 하겠어, 응? 아무 생각 없이 실컷 헤엄치다 붙잡혀서 여기 누워 있는 것뿐인데 뭐가 불쌍해? 지구상에서 제일 고생 많은 우리 인간이 그냥 맛있게 먹어주면 돼!" 멋진 논리인데? 12. "미치도록 여성노동집약적인 제작과정에 짜증이 확 나서 일부러 안 배운 탓도 있죠." ㅋㅋㅋ 김장 못하는 양이씨. 제사 음식도 김장도 못하는 나. 같은 이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