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르네상스형뮤지션

르네상스형뮤지션

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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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hip(英題)

映画 ・ 1963

平均 3.4

'애비들은 못나서 이런 데서 헤어나질 못하지만, 너희들이야 쭉쭉 뻗어나가야지.' 남쪽으로 내려와 해방촌에서 힘겹게 삶을 꾸려가는 서민들의 페이소스. 대사의 맛이 살아있다. 제 딸을, 여동생을, 여친을 아무렇지 않게 '갈보'라 칭할 정도로 여권 엉망이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