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말과 인간의 교류와 치유를 그린 영화 중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인간이 보통 약한 자, 보호받아야 하는 자로 그려진 다른 영화와 달리 주인공이 범죄자이다.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 러스트 앤 본에서 보여준 것처럼  본인의 장대한 기골과 투박한 느낌을 살려  날뛰는 야생마인지 인간인지 모를 역할에 딱이다. 말은 안정제로 그는 인간에게 포박당해 서로를 보던 씬. 어쩌자고 서로를 알아봤을까 - 284
いいね 19コメント 1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